Your lifestyle,
your floor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좋은 마루가 편안한 일상을 완성한다는 생각, 그것은 1960년 창립 이래로 퀵스텝 브랜드를 이끌어온 기업 이념과도 같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퀵스텝은 친환경적이며 내구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마루부터 세계최초로 100% 방수 기능을 갖춘 원목 마루, 최상위 LVT 제품인 알파바이닐 제품 등 다양한 소재의 바닥재를 최적의 마감재와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퀵스텝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용성은 모두 친환경을 고려한 획기적인 기술 혁신의 결과물입니다.
About Quick-Step
Floor designers since 1990.
Quick-Step의 DNA,
꾸준하게 완벽을 추구하는 것.
퀵스텝의 역사는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벨기에 플랑드르 남서부 지역에서 ‘유니린(Unilin)’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가족 기업은 처음에 섬유 사업 중심으로 운영되었지만, 1970년대 이르러 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것을 계기로 목재 사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주로 장식재로 활용됐던 유니린의 제품을 한 네덜란드 고객이 바닥재로 활용한 것에서 착안해 1990년부터 마루 산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원목 바닥재의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심미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가성비가 좋고 관리하기 쉬운 재료를 찾고자 했고, 그 결과 하이브리드 마루를 개발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퀵스텝 제품은 모든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었고, 침실, 부엌, 욕실, 거실 등의 생활 공간과 상업공간에 널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면서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기업 철학으로부터 퀵스텝은 완성되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마루에 대한 철학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퀵스텝은 모두의 취향에 맞는 고품질 마루를 제작하겠다는 철학으로 여러 각도로 바닥재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에 출시한 혁신적인 바닥재는 이러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퀵스텝은 원목 마루의 표면을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도록 ‘Wood for Life’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이 적용된 퀵스텝의 원목 마루는 쉽게 손상되거나 마모되지 않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퀵스텝은 하이브리드 마루, 원목 마루에 이어 세 번째 제품 라인업인 LVT 알파바이닐 바닥재를 선보였습니다. 합성 소재 바닥재는 관리하기 용이한 건 물론이고 우아한 디자인과 최적의 성능까지 갖춘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2020년 출시한 알파바이닐은 100% PET병으로 생산된 친환경제품으로 이전 제품보다 장점이 더 극대화되었습니다. 퀵스텝은 디테일이 완벽한 제품을 완성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흠집 방지 스커팅 보드와 다용도 몰딩을 활용하는 등 세심한 마감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기술 혁신으로 한 단계 앞서갑니다.
퀵스텝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100% 방수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마루부터, 프리미엄 원목 마루, 100% PET로 만든 알파바이닐 바닥재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제안합니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퀵스텝은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한결같이 유지할 것입니다.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꾸준한 기술 혁신 없이는 뛰어난 제품이 탄생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퀵스텝은 누구나 편리하게 마루를 시공할 수 있게 해준 혁신적인 ‘Uniclic (유니클릭)' 시스템과 세계 최초로 방수 기능이 적용된 Impressive(임프레시브), 천연 원목이나 석재와 구분이 불가능한 Capture(캡쳐), Muse(뮤즈) 등 하이브리드 마루를 선보인 글로벌 기업 유니린(Unilin)사의 브랜드입니다.